2015년에 1월 2일부터 2016년 1우러 2일까지 1년동안 매일 오후 4:40에 태양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태양의 중심 궤적을 표시해 주는데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보시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구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지구의 공전, 자전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PST는 태평양 표준시. PDT는 썸머타임이 적용된 PST로 일정 시간을 표시되고 있는데요 몇몇 설명들이 찬반, 설명들이 갈리지만 황도는 태양의 겉보기 운동으로 지구에서 볼때 1년 동안 이동하는 경로를 말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외 4계의 원인은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져서 생기는 것으로 화성, 목성의 경우는 경로가 화성은 물방울, 목성은 타원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위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태약의 적위 변화로 방위각도 연중 변하면서 태양의 위치를 나타내는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율동공원에서 호숫가 풍경과 차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율동공원 데이트, 산책 놀러가면 갈 수 밖에 없는 유일한 까페인 분위기 좋고 음료도 착하고, 야경이 정말 멋진 까페L 소개 드립니다.
율동공원 호수를 산책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까페입니다. 넓기도 넓고 야외 테라스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걷고나면 나오기 때문에 매번 방문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호수뷰, 노을 뷰를 분당에서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 45 1층 / 율동 443
영업시간 : 매일 07:00 ~ 24:00
연락처 : 031-8017-8223 대표번호
전경입니다. 넓은 느낌 느껴지시나요? 외부도 넓지만 내부도 넓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율동공원은 자세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까페만 이용하시려면 까페를 찍고 가시면 안되고, 율동공원 B주차장으로 네비를 찍으시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율동공원에 대한 소개는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클릭)
영업시간 : 매일 07:00 ~ 24:00
연락처 : 031-8017-8223 대표번호
전경입니다. 넓은 느낌 느껴지시나요? 외부도 넓지만 내부도 넓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율동공원은 자세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까페만 이용하시려면 까페를 찍고 가시면 안되고, 율동공원 B주차장으로 네비를 찍으시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율동공원에 대한 소개는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클릭)
다양한 음료 메뉴 |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위치와 노을도 같이하면셔 야외에서 호수를 보면서 마실 수 있다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가격이긴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사악한 가격은 아니어서 멈칫 하지만 먹게되는데 먹고나면 또 가격이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뭐 그런 느낌입니다.
뷰맛집으로 자연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지만 율동공원에서 유일한 까페이다보니 사람이 많아서 조용히 대화하거나 소개팅을 진행하건 하실때는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은 시끄럽게 자연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즐기신다면 강추드립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라스도 거의 만석 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즐겁게 커피와 음료를 즐기면서 휴식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 표정에서 부터 여유로움과 맛있음이 느껴 집니다. 율동공원은 피크닉 하기에도 좋고 운동하러 가기에도 좋은데 2프로 부족할때 방문하면 좋은듯 합니다.
까페 내부도 힙하면서도 깔끔하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빵들도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너무 많아서 자꾸 사고 싶은 것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호수 뷰를 보면서 노을을 보고 있으면 신선 노름이 따로 없는듯 합니다.
입구에서 다양한 디저트도 있고 오르골 무드등, 관련 소품 들도 아기자기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오르골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조금 있어서 아이에게는 잘 설명하고 저렴하지만 이쁜 오르골을 인터넷으로 사줬습니다.
외부에서도 넓지만 들어가면 내부도 넓어서 날씨가 흐리거나 추울때는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날씨 좋을때는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그림도 전시되어 있고 힙한 느낌도 있고 편안한 느낌도 있고 좋았습니다.
뷰도 좋고, 커피도, 음료도 너무 좋지만 분당저수지를 거의 독점하다 싶이 있는 까페이다보니 사람이 적은 날이 거의 없어서 직원분들이 조금 바쁘고 세심하게 친절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고,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게 아쉽지만 이런 뷰와 커피를 같이 할 수 있음에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그래도 방문하시게 된다면 율동공원 까페엘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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